밀알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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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순모임 교재

관리자 조회465 Jun 28, 2017

하나님보고 교회가지, 사람보고 교회 가냐?
(영적 오해들 설교 시리즈3 - 전도서 4:7-12/ 6월 18일 주일 설교)

* 찬양 2곡 ( 456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새 430장,    377장 '예수 따라가며'/새 449장 )

* 설교 되새김을 위한 질문들

1. 아래의 넋두리들을 들어보시고 어느 정도 동의가 되는지( 1-전혀 아니다 에서 10-정말 그렇다) 번호를 매겨 보세요. 그리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어 보세요.
(   ) 이민 와서 만난 사람들과는 깊은 속마음까지 터놓고 사귀기는 어려워요...
(   ) 서로 그저 적당한 거리 유지하며 날씨 이야기, 골프 이야기나 하며 지내는 것이 좋아요..
(   ) 이민 교회에서는 서로의 과거를 묻지 않는 것이 불문율이에요...
(   ) 너무 친하게 지내면 나중에 서로 상처만 더 크게 주고 받게 되요...

2. “교회에 사람보고 가냐? 하나님 보고 가는 거지” 라는 말을 우리는 간혹 합니다. 이 표현의 본래 의미는 '사람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적이어야 한다'라는 말일 것입니다. 비슷한 뜻으로 ‘사람은 사랑의 대상이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는 표현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표현이 본래의 의미를 벗어나 오해가 될 수 있는 여지도 충분히 있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그렇습니까? 이러한 영적 오해는 어떻게 우리 신앙생활에 위험할 수 있습니까?



3. 전도서 4:7-12 는 크게 전반부, 후반부로 나눠질 수 있습니다. 새번역으로 함께 읽으시고 본문 (전반부 7-8절)에서 말하는 어떤 일, 어떤 것들이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며 무의미하고 헛된 것인지와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야 하는 것인지 (후반부 9-12절) 살펴보세요.

 

7.나는 세상에서 헛된 것을 또 보았다. 8.한 남자가 있다. 자식도 형제도 없이 혼자 산다. 그러나 그는 쉬지도 않고 일만하며 산다. 그렇게 해서 모은 재산도 그의 눈에는 차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그는 가끔, "어찌하여 나는 즐기지도 못하고 사는가? 도대체 내가 누구 때문에 이 수고를 하는가?" 하고 말하니, 그의 수고도 헛되고, 부질없는 일이다. 9.혼자보다는 둘이 더 낫다. 두 사람이 함께 일할 때에,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10.그 가운데 하나가 넘어지면, 다른 한 사람이 자기의 동무를 일으켜 줄 수 있다. 그러나 혼자 가다가 넘어지면, 딱하게도, 일으켜 줄 사람이 없다. 11.또 둘이 누우면 따뜻하지만, 혼자라면 어찌 따뜻하겠는가? 12.혼자 싸우면 지지만, 둘이 힘을 합하면 적에게 맞설 수 있다.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전도사 4:7-12(새번역)


4. 함석헌 선생님의 ‘그대는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라는 시를 어느 한 분이 낭독해 주시고, 과연 나에게는 인생을 함께 할 사람들, 함께 삶과 기도 제목을 나누며 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 줄 신앙의 동지를 가졌는가? 질문하며 좋은 믿음의 친구를 붙여 달라는 기도와 삼위일체 하나님의 존재 방식으로 우리도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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