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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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순모임 교제

관리자 조회85 Nov 07, 2018

 201811순모임(순원용)

 

다윗의 기도 10 내가 이제 늙었어도 나를 버리지 마십시오

시편 71:9~18/ 10  14주일설교

 

 

* 찬양 2 (찬송가  436( 493) "이제주님의생명얻은”/

찬송가 442( 499) “장미꽃위에이슬”)

 

설교되새김을위한질문들

 

1. 늙으면 ________________.

 빈 칸을 채워보세요. 뭐라고 적으셨는지 서로 나누며 ‘늙어감’ 에 대해 함께 대화해 보세요.

 

 

 

 

2. 시편 71편에 근거해서 볼 때 다윗은 위의 빈칸을 뭐라고 채웠을까요?

 

 

 

3. ‘버림당함’의 아픔에 (직접, 혹은 간접 경험) 대해 서로 이야기해 보세요.

 

 

 

 

4. 히브리서 13:5과 신명기 31:6 절을 함께 읽으시고, 하나님께서 택하신 주의 백성을 대하시는 방식과 구원의 확실성을 함께 확인해 보십시오. 

 

 

 

 

5. 늙어가며 이런저런 부정적 감정이 들 때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을 믿고 기도하는 과정이 우리 모두에게는 필요합니다. 모든 순원이 함께 1) 늙어가는 우리 자신들을 위한 기도문과 2)우리 교회 어르신들을 위한 기도문을 작성해 보세요.


 

늙어가는 자신을 위한 기도

(안젤름 그륀·독일 신부이며 작가, 1945~)

 

, 주님,

내가 하루가 다르게 늙어 가고 있다는 것,

언젠가는 노인이 된다는 것을 당신이 더 잘 아십니다.

어디에서든 내가 나서야 일이 된다는 착각을 하지 않게 하여 주소서.

타인의 일에 끼어들고 싶어 하는 나의 과도한 열정을 다스려 주소서.

 

사색하되 사변적이지 않고 도움을 주되 지배하지 않는 방법을 배우게 하십시오.

내게 엄청난 지혜가 쌓여 있어 혼자만 가지고 있기에는 아깝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그러나 주님, 내게도 친구 몇 명은 필요합니다.

잔소리 속에 불필요한 것을 낱낱이 열거하지 않게 하시고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쏘는 직관을 허락하여 주소서.

 

내 몸의 아픔과 병에 대해 침묵하는 법을 배우게 하십시오.

병의 고통은 점점 심해지고 엄살에 대한 유혹은 점점 커집니다.

남의 엄살을 기쁜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 재능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저 참고 들을 수 있는 인내심을 주소서.

 

나도 틀릴 수 있다는, 세상에 둘도 없는 지혜를 배우게 하십시오.

그리고 남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성자가 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성자, 성녀와는 밥 한 끼 같이 먹기도 불편합니다.

하지만 말도 붙일 수 없이 괴팍한 노인네가 되기는 싫습니다.

다른 사람에게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하는 능력을 갖게 하소서.

 

그리고 주님.

그 재능을 입 밖에 내는 훌륭한 재능도 겸비하게 하소서.

 

+ 노인을 위한 기도

 

사랑과 긍휼이 풍성하신 하느님!

이 땅의 소외되고 고통 받는 노인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께서 우리들에게 부모를 공경하라 명령하시고,

그 약속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큰 복을 허락하셨습니다.

 

평생 자녀들을 위해 헌신하며 오로지 그들의 자녀가 잘되기만 바라고 살아오신 이 땅의 부모들이신 노인들을 기억하고 위로하소서.

국가와 사회와 교회를 위해 일생을 바친 노인들의 수고를 기억하시고,

노인들의 노년의 삶을 풍성한 복으로 채워 주소서.

 

어떤 이유에든지 외면당하고 있는 노인들과 자녀들의 관계가 하느님 안에서 회복되어 진정한 사랑과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며,

질병과 삶의 갖가지 어려움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치유의 기적을 베푸시고 필요한 모든 것을 풍성히 채워 주소서.

우리 국가와 사회가 노인에게 실질적인 관심을 가지고 정책들을 수행하고 돌볼 수 있게 하시며, 우리가 그들의 자녀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하소서.

고통 받는 자의 위로가 되시는 하느님!

이 나라의 모든 젊은이들이 자기 부모처럼 노인을 공경하고 보살피게 하시며,

외로운 노인을 위로할 수 있도록 긍휼의 은총을 베푸소서.

 

서로 의지하며 돌보는 나눔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혜를 더하여 주소서.

백발이 곧 노인의 영광이며 성숙한 인격의 상징임을 우리 모두 인식하여,

노년을 행복하며 자랑스럽고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게 하소서.

 

나이 든 세대와 젊은 세대, 자라나는 세대가 주님 안에서 하나로 연결되게 하시며, 서로 돌보고 주고받는 성숙한 봉사가 풍성하도록 인도하소서.

정부와 국민이 힘과 지혜를 모아 노인 복지를 실행할 수 있게 하셔서,

하느님이 주신 복에 대한 약속을 굳게 믿고 실천하는 고귀한 나라가 되게 하소서.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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