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 사역
소그룹

2017년 12월 순모임 교재

관리자 조회505 Dec 06, 2017

토설 기도: 온갖 부정적 감정을 뱉어내니 십자가가 보인다
(깊은 사귐을 위한 도구들 시리즈7 - 시 88:1-18(새번역), 시 32:3(개역개정)/  11월 19일 주일 설교)

* 찬양 2곡 ( 484장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 /새 365장, '기도할수 있는데' )

* 설교 되새김을 위한 질문들

1. 만약 내가 중병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교인을 심방한다면 주로 어떤 내용의 말씀을 환자에게 해주겠습니까?

 


2. 시편 88편의 표제에 따르면 이 시편은 고라 자손 중 에스라 사람이었던 헤만의 시로 죽음을 앞둔 병자를 위하여 읊는 시였습니다. 이 시편의 전체 분위기와 내용은 어떠합니까? 내가 중병환자를 심방할 때 과연 이런 시편을 읊어줄 수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시편 기자가 의도한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교회가 전통적으로 이 시편을 고난주간 성금요일에 주로 읽었다는것은 뭘 의미합니까?

 


3. 이러한 이해가 전제된다면 이 시편은 이러한 유익을 줍니다.

  • 1.죽음 (혹은 죽을 만큼 고통스러운 시간)을 삶의 한 과정으로 받아드리게 해준다.
  • 2.시편 기자가 그러했듯이 자신의 모든 절망과 고통을 하나님 앞에 진솔하게 토해 냄으로 쌓여있는 온갖 부정적 감정을 해소해 준다(시32:3).
  • 2.궁극적으로 죽음과 절망 그 이후에 대한 소망과 기대를 가지게 한다. 이러한 유익은 바로 토설기도의 유익이기도합니다.

      토설기도는 성육신하셔서 인간이 당하는 모든 극한 아픔과 고통을 당하셨기에 우리의 절망을 동감해 주실 주님을 의지하며 하나님 앞에 숨김없이 우리의 고통과 부정적 감정을 토해내는 것입니다.

 


4. 혹시 나에게 토설기도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할 만큼 고통과 절망적인 상황이 있다면 (있었다면) 가능한 선에서 순원들과 함께 나누어 주시고 기도요청을 하십시오. 순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5. 시편의 많은 시들은 저주, 탄식, 한탄시로 즉 토설기도로 분류가 가능합니다(예: 시 109편: 저주 시,
시 25편: 탄식 시, 시 42편: 한탄 시). 순모임 후 개인적으로 날을 정해 시간을 내셔서 이런 시편을 하나를 골라 읽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패러디하여 토설기도문을 하나 작성해 보십시오. (나눔이 가능한 내용이라면, 다음 순모임에 순장님께 제출하여 순에서도 나누어 보세요). 이 기도문을 중심으로 토설기도로 하나님 앞에 진솔하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시고 토설기도의 유익을 누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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