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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칼럼

[2015.12.06] “사역박람회”로 마침표를 찍어주세요. - 유은상 목사

관리자 조회977 Dec 04, 2015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12월은 어느 달보다도 바쁩니다. 대부분 분주함의 무게는 새해에 쏠려 있습니다. 새해를 잘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아무래도 “인사가 만사이다”라는 말처럼 함께 일할 많은 일꾼을 곳곳에 적절히 잘 세우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열리는 ‘사역박람회’에 모든 교우님들의 관심과 동참이 중요합니다. 

특별히 자신을 주 은혜의 빚진자라고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빚을 갚아야할지 망설이고 있는 교우님들, 진정한 사역의 터전인 ‘세상’에 나가기 전에 더 빡센 훈련이 필요한 교우님들, 교회에 정착한 지 1-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섬길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자기당착에 빠져있는 교우님들, 한때 열심히 일하다가 이제는 기약없고 정체모를 안식년에 푹 빠져 헤어나오고 있지 못하는 교우님들이 혹시라도 계시다면, 그래서 이 글을 읽고 계시면 ‘그 때가 지금이구나’라는 마음으로 꼭 친교실에 오셔서 안내를 받으시고 어떤 위원회 사역이든지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사역박람회는 친교실에서 9시 30분(1부 예배 후)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됩니다. 친교실에 설치된 관심있는 위원회의 부스로 가셔서 담당자에게 사역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들으시고 연락처를 적어주시면 담당자가 후에 연락을 할 것이며 그 때부터 팀원으로 함께 사역을 하시면 됩니다. 

사역의 특성상 어떤 위원회는 참가하지 않을 것이기에 미리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혹 어떤 분들은 본인이 가진 달란트와 맞는 위원회가 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총무위원회 부스로 가셔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달란트와 연락처를 적어주시면 최대한 맞는 위원회에 연결시켜드리거나 이 후에 사역 발생시 연락을 취해서 사역에 동참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내년도 정책이 세워졌고, 조직도 정비되었고, 오늘 2부 예배 후에는 2016년 예산 안도 통과 될 것이고, 지난 주일 간지로 공지한 것처럼 2016년에는 새롭게 시작되는 ‘목요아침기도회’로 그 어느 해보다 ‘기도’로 목양하고 사역하는 새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제 사람만 세우면 됩니다. 금일 ‘사역박람회’가 2016년 새해준비를 위한 마침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분들이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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