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 광장
-
[12월 27일] 주일, 밀알의 모습들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가 이렇게 저물어 갑니다.
우리의 바람대로 흘러가지 않는 상황들 앞에서 얼마나 마음이 많이 무너졌나요.
하지만, 말씀으로 우리 마음을 붙잡아 주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건강과 가정과 사업과 마음을 지키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늘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위로가 가득한 연말되시길 기도합니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가 이렇게 저물어 갑니다.
우리의 바람대로 흘러가지 않는 상황들 앞에서 얼마나 마음이 많이 무너졌나요.
하지만, 말씀으로 우리 마음을 붙잡아 주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건강과 가정과 사업과 마음을 지키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늘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위로가 가득한 연말되시길 기도합니다.